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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8기 작가

심가연

마음의 문제를 글 쓰고 그림을 그리며 답은 찾는 사람. 문학, 시각, 공예 등 다양한 시민친화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사계절 변화하는 날씨를 사람의 감정으로 포착하여, 도시에 사는 인간과 동물들이 그 안에서 조화롭게 사는 순간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림과 엮어 한 권의 책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