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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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예술워크숍] 벙커 위의 집
4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표현 양식을 체험하고 단순한 건축 방식이 아닌 미술적으로 공간을 읽고 스토리텔링에 집중하여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학습해 봅니다. 여러가지 시각적 결과물을 만들어 보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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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움직이는 작은 집, 굼비 <4화 : 관계로 지은 집>
월전세, 공공임대 등의 구조 안의 방식 밖에서도 살아나갈 방법의 실험으로서 내가 갖고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 관계성에 초점을 두고 모바일 하우스를 작업한 움직이는 작은 집 굼비. 작가 잉앵님의 에세이가 4화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화문화진지 일상예술워크숍<바라고 이어지는 삶> 벙커위의 집 에세이는 두 작가가 서로 다른 삶의 방향으로 바라본 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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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고요한 집, 빛의 조각들
일상의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빛을 활용한 미션을 통해 집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은 손전등으로 만든 그림자, 벽에 그리는 비밀의 낙서는 등은 추억이 되고, 그 기억은 우리의 집을 더 친밀하게 기억하도록 합니다. 일상의 감각을 새롭게 발견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하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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