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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7기 작가

이승하

 

이승하

 

주변 사물 또는 자연이 엉긴 공간을 바라본다.

바라본 것들은 기억이나 무의식에 의해 화면 안에서 쪼개지고 재조합된다.

물리적 형태 만큼이나 색상, 모양 그리고 질감이 이미지에 힘을 더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