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평화문화진지

1기 작가

여효경

 

평화문화진지 1기 입주작가

 

여효경

 

프레임을 벗어난 재료와 낮과 밤의 시간 차에서 오는 새로운 시각을 야광이라는 소재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그 결과로 돌, 폐목재 등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작업과 <서울 담아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작업은 낮과 밤, 이성과 감성의 경계에서 오는 감정을 탐구하고 시각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