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예술교육작가 양혜리 ‘기억’의 기술과 불완전성을 탐구하며, 글과 이미지, 형태와 질감, 소리와 침묵 등 책의 요소를 활용한 작업을 시도합니다. 과거의 사건과 사물이 현재에 어떻게 재구성되고 작동하는지 관찰하며, 자신과 주변 삶의 장면과 정서를 기록합니다. 결과물인 북 오브제는 관람자가 직접 열고 넘기고, 만지고 보고 읽으면서 다양한 감각과 기억의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이상한댄스컴퍼니 목록보기 문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