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문화진지

일상예술워크숍 바라고 이어지는 삶  | 땅 밟고 눈 맞춰 보기

평화문화진지는 2017년부터 놀이대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2022년 일상예술워크숍 바라고 이어지는 삶 <땅 밟고 눈 맞춰 보기>는 지난 2년 동안,

비대면 문화 예술교육으로 만나지 못했던 교육 현장의 아쉬움으로 ‘눈을 맞추고, 땅을 밟고, 계절의 냄새를 코로 느끼는’ 시간을 유아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시간 속에 아이들과 현장에 생긴 변화를 연구하며, 야외 놀이 활동을 통해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고자 했습니다.

🟤 진행 : 놀이큐레이터 노디, 산호

🟤 2022년 평화문화진지 일상예술워크숍 바라고 이어지는 삶 <땅 밟고 눈 맞춰 보기> 프로그램은 도봉구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진행했습니다.

👀 땅 밟고 눈 맞춰보기 프로그램 기획과 의도가 궁금하다면 !

전환의 시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아야 하는 이유> 에세이 바로 읽기  평화문화진지 (culturebunke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