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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8기 작가

윤승희

한 번 쓰이고 버려지는 재료에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자연을 닮은 조형적 가구를 만들고,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실천합니다.
버려진 것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공간, 그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