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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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은 구형승 작가가 제작한 영화 Trash, Human을 감상하며, 경쟁과 평가의 극점인 시대에 대량 생산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통해 인간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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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다시 만들기 연구소 <버려진 패브릭 조각>
시민기획프로젝트|7월 다시 만들기 연구소 평화문화진지 시민기획프로젝트 입체, 설치 작업을 하는 시각 예술가 송지원 작가가 진행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4인 이내의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주말 어린이 수업으로 버려지는 패브릭 조각으로 제작한 주머니에 양모 팰트로 독창적인 표현을 더하는 작업입니다. 🟡 참여작가 : 송지원 🟡 대상 : 8세~13세 어린이(시간대 별 선착순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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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쓰레기 영웅의 그림책
이야기의 상사와 묘사를 통해 쓰레기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고, 쓰레기 가치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입니다. 문학을 통해 쓰레기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보고, 새로운 관점을 체득하는 업사이클링 문학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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