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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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행사] 콜렉티브 초록소 <파수꾼>
장작을 들고 검은 정장으로 무장한 5명의 남녀가 우리를 놀라운 거리예술, 서커스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기후에 대한 무의식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나무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의 역할을 우리 서로 함께 해내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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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빛과 색채의 예술 스테인드글라스
2022 평화문화진지 입주작가 연계프로그램으로 스테인드글라스 공예 활동을 하는 니키노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니키노 작가의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에겐 생소한 예술인 스테인드글라스를 소개하며, 빛과 색채의 예술인 스테인드글라스의 특성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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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은 구형승 작가가 제작한 영화 Trash, Human을 감상하며, 경쟁과 평가의 극점인 시대에 대량 생산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통해 인간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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