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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화진지

2기 작가

권혜경

평화문화진지 2기 입주작가

 

권혜경

 

한국과 독일에서 회화를 전공하였으며 대부분 작업은 거주하거나 방문했던 장소에서 출발하며 장소가 가지고 있는 네러티브와 그곳에서 발견한 평범한 사물들을 모티브로 작업한다. 동시대 미술에서 회화의 위치에 대해 고민하며 캔버스가 하나의 유닛으로 공간에서 조립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가변적인 회화를 실험하는 등 다양한 방식과 형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