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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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시민기획프로젝트 송지원 《오늘의 드로잉》
2022년 평화문화진지에 입주하여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송지원 작가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드로잉>이라는 제목으로 결과보고전시를 진행합니다. <오늘의 드로잉>전시는 반짝이는 오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오늘이 있어 서로를 격려하고 꿈꾸며 매일 다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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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22 평화문화진지 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평화문화진지에서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5기 입주작가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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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22 평화문화진지 기획전시 《re:seek》
평화문화진지 기획전시 《re:seek》는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시기에 작가가 추구하는 자연의 모습을 예술을 통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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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평화문화진지는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창작 활동 공간이 필요한 예술가들에게 활동을 위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화문화진지 오픈스튜디오는 The 나린, 박상빈, 박윤주, 니키노, 김선행, 김유정 5기 입주작가와 함께 작가의 예술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작가들의 스튜디오를 오픈하여, 자유롭게 작가의 예술 활동 과정을 들여다보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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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이음… 또 다른 ‘우리’ 아이들 이야기
평화문화진지 기획전시 《이음... 또 다른 ‘우리’ 아이들 이야기》은 수차례 방북 및 재외 동포를 취재한 유수 작가의 사진전이다. 틈틈이 촬영한 아이들 사진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그들이 살아온 모습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유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이며, 우리와 '함께 살아갈 아이들'이라는 상생과 공생, 그리고 평화를 메시지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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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
《아무것도 소용없다 느껴진다면》은 구형승 작가가 제작한 영화 Trash, Human을 감상하며, 경쟁과 평가의 극점인 시대에 대량 생산되고, 버려지는 쓰레기를 통해 인간의 '쓸모'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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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전시] 용치여지도
7.4공동선언 50주년 기획전시로써 분단의 상징물들을 통한 분단 현실 인식 및 통일 의식 고취하고 생활 속에 잔존하는 군 시설물들을 사진으로 재확인하며 냉전과 분단의 역사를 사진예술로 시민에게 접근하여 평화의 시대로 이끌기 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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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전시] 다시나래
○ 전시기간 : 2022.2.24. ~ 2022.4.24.(월 휴관) ○ 전시장소 : 서울시 도봉구 마들로 932 평화문화진지 창작동 전시실1, 전시실2 ○ 기획 : 김수경 다시나래2022 전시는 양말산업의 메카인 ‘도봉구’와 ‘양말목’이 주인공입니다. 새활용의 참 의미를 보다 더 깊이 고민하고 보다 더 진심으로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하여 작가의 거시적 견지가 아닌 소재의 입장이 되어 보았습니다. 버려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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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전시] 요나가 바라는 바다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는 어떤 색깔일까요? 어떤 향기 였나요?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가 그 동안 등한시 했던 미지의 세계, 바다. 이번 전시에서는 변해가는 바다의 색을 다시 바라보고, 콜렉티브 지구숨숨이 이제까지 쌓아온 해양환경에 대한 고민들을 공유합니다. 생명을 품는 바다가 계속해서 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바다의 존재인 요나가 바라는 그리고 우리가 바라는 바다에 대해 함께 상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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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업을 계속하기 위한 프로토타입
2020-2021년 시민기획프로젝트로 평화문화진지에 입주하여 공공예술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이승연루시아+이제이조 작가 (크랙커)는 시민기획프로젝트 슬기로운 예술활동을 마무리하며 <작업을 계속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이라는 제목으로 결과보고전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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