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에세이]김반장의 볼륨을 낮춰요<1화 : 오래된 좁은 방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적인 한 걸음>
자세히 보기 -
[에세이]풍경과 어울리기<3화 : 겨울의 감각>
작가 구름님의 에세이가 3화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평화문화진지 <손 잇는 날>에세이는 작가 구름이 생각하는 ‘자급자족’에 대해 연재했습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질 높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환경을 헤치지 않는 에너지 소비를 하는 방식의 삶은 가능할까요? 구름님의 메시지를 통해 자급자족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자세히 보기 -
[에세이]풍경과 어울리기<2화 : 손으로 먹고 사는 일>
<손 잇는 날>에세이는 작가 구름이 생각하는 ‘자급자족’에 대해 연재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질 높은 먹거리를 생산하고, 환경을 헤치지 않는 에너지 소비를 하는 방식의 삶은 가능할까요?
자세히 보기 -
[에세이]풍경과 어울리기<1화 : 텃밭의 일상>
작업자의 삶에서 텃밭의 풍요는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통장이 가난해도 나만 부지런하면 먹을거리는 꽤 넘쳐나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다만 몇 평이라도 텃밭을 일구며 살아가길 슬쩍 제안해 본다. 맨발로 흙의 촉감을 느끼고 작은 씨앗이 풍요로워지는 과정을 지켜보기만 해도 매일 조금씩 더 행복해질 텐데!
자세히 보기 -
[모집]겨울양말
평화문화진지 일상예술워크숍 바라고 이어지는 삶, 자급자족의 주제인 <손 잇는 날>은 단순히 먹는 것을 생산해 내는 농작 활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환경을 즐기고, 쉬고, 걷는 법 등의 여러 가지의 자립을 말합니다. <겨울양말>은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생산하여 충당하는 손 노동 프로그램입니다. 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물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1도를 올리는 대신, 뜨개 양말을 신어 보면 어떨까요?
자세히 보기 -
[모집] 햇볕 쬐는 의자
<햇볕 쬐는 의자>은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생산하여 충당하는 손 노동 프로그램입니다. 2주 동안 진행되며 간단한 목공 기술과 손 바느질로 접이식 의자를 만들어 봅니다. 직접 만든 의자에 앉아 햇볕을 맞으며 잠시 쉬어 보면 어떨까요?
자세히 보기 -
[모집] 자연에서 온 빗자루
짚, 수수, 싸리 등 자연 소재를 손으로 엮어 만든 빗자루는 '복을 쓸어 담고 화를 쓸어버린다'라는 상징성을 가진 도구였습니다. <자연에서 온 빗자루>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삶에서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만들고 충당하며, 손과 몸을 움직이면서 우리 삶을 느리고 단순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자세히 보기 -
[모집] 도봉산 호랑이 미술
도봉산 호랑이 미술은 우리 조상들의 고유 풍습인 호랑이를 그리게 하고, 역병을 이겨내는 부적을 통해 놀이와 같은 형식으로 평화문화를 기원합니다. 프로그램의 영상 속에 등장하는 ‘도봉산 호랑이'는 자신을 자유롭게 그리도록 유도하며, 민담 속에 나오는 장면처럼 평화를 기원하는 하나의 시도와 가능성입니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제공하는 영상을 관람한 후, 참여자가 느낄 수 있는 가상적, 심리적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을 시작합니다.
자세히 보기 -
[모집] 슬기로운 예술활동
평화문화진지 시민기획프로젝트 “크랙커”는 회화/ 드로잉설치의 조은지와 미디어/영상설치의 이승연루시아 작가로 이루어진 예술교육그룹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공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모집]옮겨심기 Project
다양한 악기를 통해 국악을 배우고 직접 들으며 경험하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