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행운을 그려요
«행운을 그려요»
이번 전시는 ‘나에게 행운이란 무엇일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예비 화가인 10대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행운 네 가지를 떠올리고, 각각의 마음을 하트 모양 캔버스에 담아 하나의 네잎클로버로 완성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색과 이야기로 채워진 작품들은 모두가 꿈꾸는 행복과 희망, 그리고 일상 속 소중한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약 두 달 동안 함께한 프로젝트 수업은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예술로 표현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어린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행운’을 정의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한 뼘 더 성장해 나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평화문화진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네잎클로버가 전하는 행운처럼, 이 전시를 마주하는 모든 분들의 일상에도 작은 행복과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린 예술가들의 첫걸음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6.5.23.(토) – 5.25.(월)
평화문화진지
전시실 1, 전시복도, 전시실 2
* 평화문화진지 공간 대관 전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