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빙
2022 일상예술워크숍 바라고 이어지는 삶 <우리 현대 미술 가족>
일상예술워크숍 바라고 이어지는 삶 | 우리 현대 미술 가족
<우리 현대 미술 가족>은 다양한 형태로 가족 구성원 개인 감정을 표현하며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워크숍입니다. 인물에 대한 창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나와 가족 구성원의 마음을 이미지와 언어로 시각화하여
탐구하고 참여자들이 작업한 창작물을 작가의 시선으로 구성하여 결과물 전시를 연계하여 진행했습니다.
<우리 현대 미술 가족>에 참여한 9가족의 결과물을 통해 전시 <따뜻한 얼음>을 진행하였고, 낱말들로 구성된
가족들의 언어와 시각화된 감정의 표현을 통하여 가족의 소통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현대 미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여작가 : 전지인, 송민규